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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약이 먼저일까? 장기저축급여가 먼저일까?
최근 들어 청약이나 공제회 적립과 관련해서 어떤 걸 먼저 시작해야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.
두 상품 모두 좋지만 지금 내 상황에 어떤 목표가 더 가까운지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.
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잡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.

1. 한눈에 보는 요약 비교
| 상황 | 추천 상품 | 이유 |
|---|---|---|
| 1~3년 내 주거 계획 |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| 가점 관리 + 우대금리 + 비과세 혜택 |
| 퇴직 자금, 장기 설계 중심 | 장기저축급여 | 복리 효과 + 안정성 + 교직원 전용 |
| 둘 다 하고 싶을 때 | 둘 다 최소 금액으로 시작 | 혜택 라인 확보 후 증액 전략 |
2. 주거 준비가 급하시다면 → 청년우대형 청약부터

전세 만기나 자가 마련을 고민 중이시라면, 가장 먼저 준비하셔야 할 건 청약통장입니다.
특히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일반 청약보다 혜택이 많기 때문에, 조건이 되신다면 먼저 가입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.
- 우대금리: 일반 청약보다 높은 이자를 받으실 수 있어요.
- 비과세 혜택: 이자에 붙는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청약 가점 관리: 가입 기간이 길수록 청약 점수에 유리하게 작용해요.
가입 조건:
만 19~34세 / 무주택 / 소득 요건 충족[기존 청약통장이 있으신 경우엔 우대형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
가입 상담 및 문의 절차:
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주택도시기금 사이트에 방문하시거나 주택청약종합저축 취급 은행에 문의하세요.
-주택도시기금 누리집(http://nhuf.molit.go.kr/)
-국토교통부 콜센터(T.1599-0001)
-주택도시보증공사(HUG) 콜센터(T.1566-9009)

3. 장기 설계가 우선이라면 → 장기저축급여를 먼저

현재 교직원으로 근무 중이시라면, 장기저축급여는 사실상 필수적인 적립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퇴직 이후를 준비하시거나 장기적인 자산 계획을 세우고 계시다면 더욱 추천드리고요.
- 공제회에서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신뢰도와 안정성이 높습니다.
- 복리 구조라서,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수익이 점점 커져요.
- 단기 해지가 드물기 때문에 장기 설계에 잘 맞습니다.
즉, 단순히 수익률만 볼 것이 아니라 자산 목적에 맞는 안정성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여 직접 확인하시길 추천드려요.
4. 둘 다 하고 싶은 경우엔 이렇게 운용해보세요
두 상품 다 매력적이라 선택이 어려우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,
이해하기 쉽게 매달 약 20만원을 10년간 납입하는 조건으로 단순하게 비교해드릴게요.
🔹가정 조건
- 납입 기간: 10년
- 총 납입금: 월 20만 원 × 12개월 × 10년 = 24,000,000원
-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이율: 연 4.5% (비과세 적용)
- 장기저축급여 이율: 연 4.7% (복리 가정)
- 복리 계산: 매월 정기적으로 납입 시 월복리 기반 단순 시뮬레이션
- 비과세 효과 반영: 청약통장에는 이자세 15.4% 제외하지 않음
🔹10년간 상품별 수익 비교
| 시나리오 | 납입 총액 | 예상 수익 | 예상 만기금액 | 비고 |
|---|---|---|---|---|
|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(월 20만 원) |
24,000,000원 | 약 6,300,000원 | 약 30,300,000원 | 우대금리 + 비과세 적용 |
| 장기저축급여 (월 20만 원) |
24,000,000원 | 약 6,700,000원 | 약 30,700,000원 | 복리 효과 + 안정성 우수 |
| 청약 10만 + 장기저축 10만 (총 월 20만 원) |
24,000,000원 | 약 6,500,000원 | 약 30,500,000원 | 목적 분산 + 혜택 균형 |
🔹핵심 포인트
- 장기저축급여가 약간 더 유리한 수익을 보이지만, 청년우대형은 비과세 + 청약 가점이라는 부가 혜택이 있습니다.
- 둘 다 병행할 경우, 총수익은 중간 수준이지만 리스크 분산 + 목적 이원화(주거+노후)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에요.
- 실제 수익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목적과 활용 시점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랄게요.
🔹만약에
1) 주거 준비가 더 급하신 경우
- 청년우대형 청약통장부터 가입하세요.
- 월 10만 원~20만 원 정도로 적립 시작
- 장기저축급여는 소액으로 병행
2) 장기 재무 설계가 더 중요하신 경우
- 장기저축급여를 중심으로 운용
- 청약통장은 가점 유지용으로 최소 금액만 납입
3) 둘 다 병행하고 싶으신 경우
- 각 상품의 혜택 기준선만 넘기고 시작
- 이후 자금 여유에 따라 하나씩 증액
5. 요약 정리
| 목표 | 우선 가입할 상품 | 추천 이유 |
|---|---|---|
| 주거 준비가 중요 | 청년우대형 청약 | 청약 가점 / 우대금리 / 비과세 혜택 |
| 퇴직 이후 자산 준비 | 장기저축급여 | 복리 효과 / 안정성 / 교직원 전용 |
| 둘 다 챙기고 싶음 | 둘 다 최소 금액으로 시작 | 혜택 라인만 넘기고, 이후 증액 |
마무리
청약통장은 내 집 마련을 위한 첫걸음이고,
장기저축급여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기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무엇이 더 좋다기보다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선택하세요.
지금의 작은 선택이, 몇 년 뒤 큰 자산 격차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.
빠른시일 내에 최소 금액이라도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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